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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부동산 기초용어

by 내zip4 2023. 7. 19.

 

제가 부동산에 관심이 생겼을 때 가장 처음 했던 것이 관련 팟캐스트를 듣는 일이었습니다. 그런데 전문가분들이 얘기를 하시다 보니 전문용어들이 너무 훅훅 빠르게 지나가서 부린이 시절 들었던 팟캐스트는 단 10%도 이해를 하지 못했던 걸로 기억해요. 그리고 나서 부동산 용어를 검색해보기 시작했는데 그 용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용어를 알고 있어야 하는 산넘어 산과 같은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. 용어가 이해가 되지 않으니 뭔가를 공부하려고 해도 재미가 없으니 금방 때려치우게 되고 포기하게 되죠. 그래서 오늘은 부린이들이 기본적으로 꼭 알고 있어야 할 부동산 기초용어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려고 합니다. 


  • 매매: 소유권이 바뀌는 거래
  • 임대: 공간을 빌려쓰는 거래
  • 매도자: 파는 사람
  • 매수자: 사는 사람
  • 임대인: 임대를 해주는 사람, 집주인이나 상가 등의 주인
  • 임차인: 세를 내고 들어가서 사는 사람
  • 전대차: 임차인이 제 3자에게 임차를 해주는 것, 어떤 공간을 임대한 임차인(전대인)이 제3자(전차인)에게 세를 주는 것
  • 반전세: 전세보증금을 임대인에게 맡기고 집을 임대하는 기존의 전세계약방식과 매달 월세를 지불하는 월세계약이 혼합된 임대차계약 방식
  • 등기부등본: 부동산에 대한 기록부, 소유관계와 권리관계를 나타내는 서류 

  • 청약: 아파트나 오피스텔의 신규분양자를 모집할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청약을 넣은 경우 당첨이 되면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권리인 분양권을 가지게 됩니다.
  • 분양권: 청약에 당첨되었을 때 해당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권리
  • 입주권: 재개발, 재건축에서 해당 단지 조합원들이 가지는 입주할 수 있는 권리
  • 분양권 전매: 보통 청약에 당첨된 후 아파트가 완공될 때까지 기간이 있는데 이 기간안에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권리를 단기적 이익을 목적으로 되파는 것

  • 건폐율: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 면적의 비율, 대지 면적에 대해서 건축을 할 수 있는 땅의 비율, 얼마나 넓게 지을 수 있는가를 의미한다. 요즘은 건폐율이 적은 것을 선호하는 추세이다. 건물과 건물간의 간격이 넓어지고 아파트내 지상공원을 얼마나 넓고 쾌적하게 지을 수 있는지를 결정짓는 요소이기 때문입니다.
  • 용적률: 대지면적에 대한 연면적(대지 안에 있는 건축물의 바닥 면적을 모두 합친 면적)의 비율, 얼마나 높이 지을 수 있는가를 의미합니다.
  • 레버리지 효과: 타인의 자본을 이용해서 자기자본이익률을 상승시키는 효과, 즉 대출을 이용하여 더 큰 수익을 올리는 방법

  • LTV: 네가 담보로 하려고 하는 집값 기준으로 얼만큼 대출 해줄게, 라는 뜻입니다.
  • DTI: 네 소득 기준으로 얼만큼 대출 해줄게(다른 대출은 고려하지 않고 주택담보대출만을 고려), 라는 뜻입니다.
  • DSR: 네 이름으로 빚이 모두 얼마나 있니? 그거 고려해서 대출해줄게, 라는 뜻입니다. 어려운 말로는 연 소득에서 모든 금융부채의 원리금 상환액의 합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합니다. 그러므로 주택담보대출이 아닌 다른 신용대출 등이 있을 경우 모두 DSR에 포함되기 때문에 대출할 수 있는 금액이 줄어들게 됩니다. 
  • 담보대출: 부동산을 물적 담보로 제공하고 대출을 받는 방식
  • 신용대출: 신용을 가지고 대출 받는 방식
  • 중도상환수수료: 대출만기 이전, 중간에 돈을 갚으면 내게 되는 수수료. 보통은 '대출 후 5년 이내'처럼 중도상환수수료를 내야하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.

  • 대장아파트: 해당 구, 권역 내에서 가장 비싸고 세대수가 많고 인기가 많은 아파트를 말합니다.
  • 초품아: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(자매품으로 중품아, 고품아가 있습니다)
  • 국평: 국민평수의 줄임말, 보통 전용 84㎡를 의미합니다.
  • 전용면적: 바닥면적
  • 공급면적: 불특정 다수인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부분의 바닥면적 (전용면적 + 계단, 출입구, 엘베 면적 등을 합친것)으로 보통 분양면적은 공급면적을 사용합니다.

  • 투기과열지구: 주택에 대한 투기수요로 청약 경쟁이 과열되어 실수요자의 내집 마련 기회가 어려운 지역에 대하여 청약, 전매 제도 등을 강화 운영함으로서 투기를 차단하고 시장과열 현상을 완화하기 위하여 지정한 지구
  • 조정지역: 주택 가격 상승률이 물가상승률 2배를 뛰어넘거나 주택 청약 경쟁률이 5대 1 이상인 지역을 말합니다. 투기과열지구와 조정지역은 정의를 아는 것보다 정부의 규제가 타 지역에 비해 센 곳이므로 어떤 규제가 들어가는지를 잘 알아두시는 게 중요합니다. 

오늘은 부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용어에 관해 알아봤습니다. 최대한 쉽게 설명하기 위해 풀어써봤는데 꼼꼼히 읽어보시고 꼭 자기것으로 만드시기 바라겠습니다!